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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시골이야기★

시골 이야기 2부

흠....이건 나름 일한다고 하면서 ㅎ 저도 슬슬 농사꾼이 되가나봅니다 ㅠㅠ
정말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농삿일!!!!
요즘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.

일주일 동안 많이 자랐습니다 ㅎㅎ 뿌듯합니다 -0-
이건 오이집? 오이들 타고 올라오라고 대나무로 아버님과 집짓기 합니다 ㅎ 깐쵸도 한컷 ^^

저도 처가집 옆에 논을 구입했습니다 말그대로 제땅이죠 ㅎㅎ 이번년도부터 벼심기로 해서 물채우는 일했습니다..다음주는? 심으러 갑니다 ㅎㅎ

제 논에서 놀고있는 깐쵸~ 등장이요~

주말도 이렇게 시골에서 마무리 합니다.
요즘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죠? 향긋한 냄새가 ~ 시골 여기저기서 풍기네요^^


정말 이쁘죠? ㅎㅎㅎㅎㅎ
아참 마지막으로 새식구 소개합니다. ㅎㅎㅎ 처가집 처마에 이사왔는데요 ㅎㅎㅎ
디카가 후져서 잘 안나왔네요 ㅎㅎ


그럼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길 ^^